건엽의 향은 곡물, 군밤, 지푸라기, 풀, 바위 느낌이었어요
엽저는 담백, 달달, 구수한 느낌의 감자, 설탕, 구운토스트, 삶은 계란
탕은 발란스있고, 떫고, 달달, 구수한 느낌이에요.
저는 녹차하면 대부분 콩물맛이 나고 tea별로 디테일의 차이가 있더라구요.
보성 세작 녹차는 씁쓸하고 때리는 진한 느낌의 콩물이면서 담백한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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