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엽은 벽라춘과 되게 비슷하게 생겼어요.
꽃, 향긋, 꿀, 비누같이 달달한 향이나요.
엽저도 꽃, 설탕, 달달, 향긋, 향긋한 콩물, 꿀, 버터향입니다.
티는 순하고 깔끔해요. 맛이 잘 안나고 금방 사라집니다. 부드러운 물같았어요.
꽃향긋, 꿀, 생밤, 밍밍한 콩물맛.
'tea review > 녹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녹차] 반차 시즈오카 (0) | 2021.05.01 |
---|---|
[일본녹차] 쿠키차 (0) | 2021.05.01 |
[중국녹차] 신양모첨 (0) | 2021.04.30 |
[중국녹차] 황산모봉 (0) | 2021.04.30 |
[중국녹차] 육안과편 (0) | 2021.04.3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