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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review/홍차

[인도홍차] 다즐링 1st flush 시요크

by teasommelier 2021. 5. 13.

건엽은 풀, fresh, 흙향입니다.

엽저는 풀과 머스켓의 신선한 느낌이 강했고, 콩물느낌이 살짝 났어요.

티는 씁쓸한 풀이 제일 먼저 느껴지고, 그다음에 머스켓, 마지막으로 생감자 느낌의 light한 맛입니다.

 

추천!

- 싱그러움을 느끼고 싶다.
- 머스켓 먹고 싶다.
- 시원하게 마실 티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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