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 70% 녹차 30% 로 구성된 한국 차입니다.
솥뚜껑에 현미를 볶고 있는 모습이 상상되며, 볶은 현미의 구수와 존재를 드러내지 않는 은은한 달달함이 특징이네요.
담백하고, 구수와 고소의 중간 정도입니다!
2번째 우려 먹으니 녹차의 비릿함이 살짝 느껴지고
3번째 우리니 구운 김의 맛이 느껴졌어요.
수색은 맑은 연노랑색이네요!
여러분은 현미녹차를 어떻게 표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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