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엽에서 난향을 몰랐을 때는 건초,연유, 목재, 새콤과일 향이었는데 알고나니 온통 난향이 나요.
많이 마셔보면 난향이 뭔지 알텐데 표현을 해보자면..
풀은 풀인데 꿀을 조금 머금은 은은한 풀?
엽저는 탄 누룽지, 건초, 풀, 아몬드, 연유 느낌이에요.
티는 난향, 풀, 생감자, 구수, 담백한 키워드를 가지고 있어요. 떫음이 없고 특유의 비릿함이 있는 것 같아요.
제 스타일은 아니지만 세계 3대 홍차이니 경험삼아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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